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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기름값 읽는 법: 휘발유·경유·등유 평균 보기

2026년 10월 기준 · 작성

오피넷 자료로 시도·시군구 휘발유·경유·LPG·등유 평균을 읽는 법과, 휴게소 값을 지역 평균과 비교하는 법을 2026년 10월 숫자로 정리했어요.

평균 가격은 어디서 올까요

엔조잇(enjoeat)의 지역별 기름값 평균표는 오피넷(한국석유공사)이 공개하는 시도·시군구 평균을 받아 보여 줘요. 제품은 휘발유, 경유, LPG(자동차용 부탄), 실내등유 네 가지예요. 시도 평균은 매일, 시군구 평균은 며칠마다 갱신해서 시군구 기준일이 더 이를 수 있어요. 표의 "N원 올랐어요·내렸어요"는 전날과 비교한 값이에요.

2026년 10월의 전국 평균

10월 22일 전국 평균은 아래와 같았어요(리터당).

  • 휘발유 1,855.90원, 경유 1,842.02원
  • LPG 1,143.87원, 실내등유 1,571.57원
  • 휘발유 전국 평균은 10월 20일 1,856.11원에서 22일 1,855.90원으로, 사흘 동안 1원도 안 움직였어요.

시도·시군구별로 얼마나 다를까

같은 날 휘발유는 대구(1,827.56원)가 가장 낮고 서울(1,901.89원)이 가장 높아 74원쯤 차이 났어요. 경유도 대구(1,812.71원)가 가장 낮고 서울(1,883.75원)이 가장 높았어요. 등유는 세종(1,535원)이, LPG는 전북(1,108원)이 가장 낮았고 둘 다 서울이 가장 높았어요.

시군구로 내려가면 차이가 훨씬 커요. 10월 20일 기준 시군구 230곳의 휘발유 평균은 1,804원부터 2,113원까지 300원 넘게 벌어졌어요. 50리터를 넣으면 만 오천 원 넘게 차이 나는 셈이에요. 경유도 1,789원부터 2,088원까지, 등유는 강원 횡성군 1,495원부터 서울 종로구 1,875원까지 차이가 났어요.

평균표를 볼 때 알아 둘 점

평균은 그 지역 주유소 값을 모은 숫자라 실제 주유소는 더 싸기도 비싸기도 해요. 평균표에서 시도를 누르면 그 안의 시군구 평균이 나오니 자주 다니는 동네를 확인해 보세요. 전날 대비가 "그대로예요"인 날이 많은 건 값이 매일 크게 움직이지 않아서예요. 먼 길을 앞두고 있다면 가는 길에 지나는 시군구 평균을 보고 싼 지역에서 미리 채우는 식으로 쓸 수 있어요.

휴게소 값과 비교하기

휴게소 주유소는 비싸다는 인식과 달리, 10월 22일 값이 있는 휴게소 215곳 중 191곳의 휘발유가 전국 평균보다 쌌어요. LPG만은 휴게소 평균(1,217원)이 전국 평균보다 높았어요. 휴게소 카드와 상세에 그 지역 오늘 평균과 비교한 글자가 나오니 출발 전에 넣을 곳을 정해 보세요.

출처: 오피넷(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시도·시군구 평균 ·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공공데이터: 휴게소 주유소 유가. 글 속 숫자는 2026년 10월 기준이고, 지금 값은 각 화면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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